다른여행사에서느껴보지 못한 김투어여행 | 작성자 기재석 | 2024-10-20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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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6일 22명(11부부)가 떠났던 7박8일 호도협/옥룡설산 트레킹 후 호도협 트레킹으로 검색된 김투어 여행사와 투어 일정을 협의하고 계약을 할 때만 해도 기대반 걱정반으로 여행준비를 하였다 나에게는 익히 알려지지 않은 여행사라 다소 불안한 부분이 있었지만 도착 후 얼마 되지 않아 출반전 걱정은 기우였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
여행 일정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, 식사와 숙박도 기대 이상으로 높았지만 무엇보다도 고객을 배려하는 진심어린 서비스는 다른 여행사에서 느껴보지 못한 차별화된 서비스였다.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일정조정을기꺼이 해주기도 하고 식사 시 부족한 음식에 대해서도 추가비용 없이 무한으로 제공해 주기도 하는 진정성있는 서비스에 오히려 미안할 정도였다 김투어 자체 객잔에서의 삼겹살 파티와 노래방 서비스는 함께한 모든 부부들이 모두 만족해 하였고, 숙소의 수준은 모두 대 만족이였다 트레킹 중에도 몸을 아끼지 않고 손님들과 전 과정을 함께하며 불편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하시는 김투어 서비스 정신에 감복한 8일간의 일정이였다 중국 여행은 이제 주저없이 김투어와 상의를 하고 싶다는 확신을 모든 참여 뷰님들이 동감하며 귀국길에 오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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